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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으로 말한다

목련꽃 향기 - 작품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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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새벽
목포를 출발하여 안양, 수원을 거쳐 서울에 왔습니다.

요즘
계속해서 문중회의가 연달아 개최되고 있습니다.

토요일인
내일도 나주에서  이사 회의가 있습니다.

카톡을
보낼 시간도, 카톡을 확인할 여유도 없이 바쁘게 보냈습니다.

그래도
짬을 내어 사직동 단군성전에 다녀왔습니다.

인왕산
비탈길에서  예쁜 목련을 발견하였습니다.

제 눈에는
예술인데, 여러분은 어떠시나요?

목련꽃 향기
서울에서 전송합니다.

내일
새벽 나주로 떠납니다.

월요일에
목포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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