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설날
다음날인 어제는 안개와 초미세먼지가 만나 아침 일출을 가렸습니다.
오전 10시쯤
하늘에 나타난 태양의 색깔은 시간의 변화에 따라 예쁘게 변했습니다.
백해무익의 초미세먼지가
필터가 되어 아름다운 오브제를 창조합니다.
오늘은
설 연휴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도
미세먼지의 농도가 높다고 합니다.
외출할 때는
꼭 마스크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728x90
'에튜드가 있는 미술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수산을 바라보는 시선 (2) | 2024.03.19 |
---|---|
너의 붉음에 눈이 시리다 (3) | 2024.03.18 |
그날 바닷가는 몹시 추웠다 (0) | 2024.02.01 |
갯벌이 그리울 때 (0) | 2024.01.29 |
겨울 산책 - 나불도 (0) | 2024.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