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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잠일기(栢蠶日記)

까치와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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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과 청룡

갑진년(甲辰年)

설날이 이틀 남았습니다.

어제
블로그 누적 방문수  8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설 인사를 함께 드립니다.

까치
두 마리를 선물로 올립니다.

기쁜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청룡의 해입니다.


아홉 마리를 블로그에 올립니다.

한 마리는
영산강 주룡나루에서 만났습니다.

나머지 용은
고하도 끝자락 용머리, 목포 바다에서 찾았습니다.

한 마리의 용을
다양한 각도에서 다양한 포즈로 담았습니다.

유달산의 야경을
청룡과 함께 여러분 휴대폰 속으로 보냅니다.


좋은 세상입니다.


좋은 설날 되세요.

영산강과 목포 바다의 맑은 정기
듬뿍 받는 설날 되세요.

깊은
사랑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복된
갑진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갑진년 비상하소서!

 

기쁜 소식 기원합니다.
블로그 방문 통계(2024. 2. 7 기준)

 

 

 

설 연휴
블로그와 카톡 쉽니다.

답신
드리지 못함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영산강 주룡나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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