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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통영에 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참 포근한 날씨였습니다.
어제
영산강 끝자락에서 새벽을 맞이했습니다.
아침에
삼향초등학교 100년사 마지막 교정 일로 구 시가지에 들렀다가 내친김에 유달산에 올랐습니다.
유달산에
오르기 전까지의 기억에 남는 몇 컷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갈대도
하늘도
참 아름다운
남녘의 어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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