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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
이사회의가 있어서 나주에 다녀왔습니다.
항상 그랬듯이
영산강 강변도로를 달리는 기분은 행복 그 자체입니다.
갈 때는
시간의 여유가 없어 쉬지 않고 갔습니다.
물론
제가 운전한 것은 아닙니다.
내려올 때
많은 곳을 거쳐서 사진을 담았습니다.
나주의 시조 사당, 금사정, 영모정 그리고 무안의 식영정, 용포리 세장산을 거쳤습니다.
유채꽃이
여기저기 예쁘게 피었습니다.
다른 꽃은
다음 기회로 돌리고 유채꽃으로 포스팅합니다.
유채꽃
향기의 진원지는 나주와 무안입니다.
꽃 향기
가득한 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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