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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일 새벽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어제
목포 하늘의 석양을 담았습니다.
행운입니다.
석양을 배경으로
두 마리의 까치가 포즈를 취해 주었습니다,
럭키 세븐.
7컷의 사진을 올립니다.
까치는
우리의 민요와 민담 등에 등장하는 친숙한 새입니다.
우리 민족은
우리 곁에 살고 있는 까치를 길조로 여겨왔습니다.
까치의 행운을 보냅니다.
행복과 은총의 시간 응원합니다.
뜻깊은 성탄절 되세요!
마음의 문을 열면
행운이 찾아옵니다.
마음을 비우면
행복의 공간이 넓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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