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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의 영산강 일출을 누군가가 장엄함으로 표현했습니다. 저도 동감하며 마지막 장엄함 그 이후의 사진을 올립니다.
마지막 인사 사진은 10월 11일의 석양을 배경으로 운동하시는 분을 촬영했습니다. 카메라 방향만 다를 뿐, 일출과 동일한 장소(영산강 끝자락)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죄송스러움과 감사의 말씀을 동시에 드립니다. 본의가 아니어도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할 수 있다면 그것도 행복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감기, 코로나 주의하시고 오늘도 화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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