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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탄강 2573년 춘계 석존제 행사로 무안향교에 와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30만을 향해 달립니다. 아슬아슬하기는 정치권의 비방전 수위도 마찬가지입니다.
새는 나름의 안전장치로 나뭇가지에 서있습니다. 아슬아슬해 보이는 것이 저의 기우이기를 희망합니다.
우선 사진만 올리고 글은 저녁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멋진 휴일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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