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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무릅쓰고 유달산 산행을 단행했습니다.
북항 케이블카 탑승장까지는 제가 운전을 하고, 유달산 둘레길은 아내에게 핸들을 맡겼습니다.
스노우 타이어가 아니어서 조금은 불안했지만 안전하게 임무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오늘 블로그 방문자 수가 신기록을 세울 것 같네요.
지금까지 가장 많은 방문자 수는 997분이었습니다.
아침에 올린 ‘목포는 예술이네’ 하나로 800분 이상이 방문하셨습니다.
제 느낌으로 보아 오늘 1,500분 이상이 방문하실 것 같습니다.
유달산 설경은 15컷씩 2회에 걸쳐 올립니다.
‘유달산 설경 2’는 별도의 카톡으로 보내지 않습니다. 각자가 ‘나 교수의 창’을 검색해서 블로그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많은 사진을 담았습니다.
이 사진들은 내일 공개합니다.
추위 속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사진 올립니다.
빙판길 조심하세요.
무척 미끄러운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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