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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병원에 바래다주고
평화광장에 갔다가
마음을 돌려
나불도 쪽으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해가 떠오르는 모습이
강과 산과 잘 어울려
그림 같았습니다.
우선 27폭 소개하겠습니다.
‘컷’이라 하지 않고
‘폭’이라 부르렵니다.
그림을 그린 곳은
영암군 삼호읍 산호리입니다.
어제(11월 17일)입니다.
오늘도 멋진 시간 되세요!
* 아내가 병원에 간 목적은 건강검진입니다.
걱정하는 분들을 위해 부연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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