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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연휴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들녘에 벼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일로 죽산리(竹山里)로 가서
시골의 일출을 담았습니다.
청호리 옆에 있어 자주 지나가는데
오늘은 삼천동(三天洞)이란 마을에 주차하고
일출을 담았습니다.
멋진 연휴 되시고
소중한 추억 만드세요!
다음 장면은
오후에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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