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항구축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목포는 항구다 & 화비화(花非花) 10월은 축제의 달이다. 전국 각지에서 많은 종류의 축제가 열리고 있다. 내 고향 목포도 이번 주에 축제가 하나 있다. 2024년도 목포항구축제가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된다. 박성현 화업(畵業) 50년 '화비화(花非花)'와 함께하는 '목포는 항구다 ' 목포항구축제를 격상시킬 전시회의 제목이다. 축제의 개막과 함께 문화예술회관에서 오프닝 행사를 갖는다. 박성현 화백은 목포 출신으로 경기대학교 예술대학장과 예술대학원장을 역임한 서양화가다. 내 블로그에서 여러 차례 소개했었다. 그가 화가 인생 50년을 중간 점검하며 여러 대작들을 목포에 펼친다. 그 제목이 백거이의 '화비화'이다. 시와 그림의 만남이다. 그런데 박성현 화백이 그림만 갖고 고향 목포에 오는 것이 아니다. 그가 그동안 가르쳤던 40여 .. 더보기 목포항구축제 10월은 축제의 계절이다. 전국 각지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다. 목포가 거대한 축제장으로 변신했다. 어제부터 시작하여 16일까지 진행되는 ‘2022 목포항구축제’가 3년 만에 그 포문을 열었다.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공연과 퍼레이드, 파티 등의 흥겨운 프로그램이 3일 동안 진행된다. 목포시는, 잊혀져가는 우리 고유의 해양문화를 널리 알리는 목포항구축제를 올해는 ‘청년과 함께하는 가을 파시 항구’라는 주제로 진행한다고 한다. 파시(波市)란 고기잡이 철에 항구에서 일정 기간 형성되는 어시장으로 목포항구축제의 핵심 콘텐츠다. 항구도시로서의 목포와 파시를 부각하기 위해 수산물과 함께하는 ‘파시장터’를 비롯해 만선의 기원을 담은 ‘목포항 풍어제’, 풍어 길놀이 ‘오채퍼레이드’ 등이 삼학도와 목포항 일원에서 펼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