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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튜드가 있는 미술관

깊고 푸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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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매도 바다에서

어제  
광주에 갔다가
오늘 아침  
첫 기차를 타고 내려왔다.

오사카  
공연에 관한 일로  
여러 지인들을 바삐 만났다.

이영민 대표를
송정리역에서 만났고  

정원희 선배를
친구 용석이와 함께 만나 점심을 먹었다.

후배
광우와 용완이를 만나
저녁을 먹으며 1차를 했다.

광우는
오늘 투석을 하는 날이라  
일찍 귀가하였다.

광우의 쾌유를 빈다.

조도에서

'사(死)의 찬미'를
'생(生)의 찬미'로 개작하여 편곡할
임주신 작곡가를 불러내
용완이와 함께 2차를 하였다.

마지막 기차를 놓쳐
송정리역 근처에서
새끼보국밥에 3차를 혼자 하게 되었다.

대합실에서
쪽잠을 자고  
첫 기차를 타고 목포로 내려왔다.

오늘
블로그가 늦어진 사연이다.

관매도 바다에서

마침내  
학생들의 여름방학이 끝났다.

오늘부터는
시낭송 수업이 저녁에 진행된다.

관매도와
조도 군도의 아름다운 풍광들을 골랐다.

몇 컷은
시원함을 떠나서
이번 공연에 활용할 사진들이다.

관매도 바다에서
조도에서
관매도 바다에서
조도에서
조도에서
흑염소 보이나요?/ 관매도 바다에서
조도에서
관매도 바다에서
관매도 바다에서

 

관매도 바다에서
조도 군도/도리산 전망대에서
조도에서
조도 군도/도리산 전망대에서
조도에서
조도 군도/도리산 전망대에서

윌리엄 피트가
"세상의 극치, 지구의 극치"라고 격찬했듯이
이 정도의 풍광이라야
극중의 윤심덕이 '생의 찬미'를 부를 만하다.

조도 군도를 격찬한 윌리엄 피트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이름이 서울신문에 실렸다.

사회면에
이름이 실리면 곤란하지만
이런 경우는 괜찮다.

바쁘게 살다보니
여기저기에 이름이 오르내린다.
 
영산강 민초 대서사, 무대 위에서 다시 타오르다 | 서울신문

영산강 민초 대서사, 무대 위에서 다시 타오르다

문순태 『타오르는 강』, 희곡 낭독회로 첫 연극화 나상만 연출가, 스타니슬랍스키 연기법 민초 재연 나주 남평도서관 주최, 영산나루 지역주민과 함께, 바람이 스치는 영산강변. 강물 위로 흩

www.seoul.co.kr

 기사 내용 수정합니다.

박사학위는
러시아 국립예술원에서 받았고
슈우킨 연극대학은
교수로 재직한 대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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