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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동창들이
신안군 지도에 있는
춘수의 시골집에서 뭉쳤습니다.
민어 7Kg과 백숙으로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며
옛 추억을 소환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귀가하여
사진과 글을 올리겠습니다.
멋진
휴일 되세요!

친구들을
만나면 술을 많이 마시게 된다.
유독
중학교 친구들이 애주가가 많다.
그 친구들이
자정을 넘기고 마셨으니 오죽했겠는가.
술
종류도 다양하다.
소주와 맥주는 기본이고
몸에 좋다고
벌과 꿀, 벌집으로 담근 노봉주와
"자연산 적하수오를 50도 중국술에 담궜다"고
밤새 떠들던 광호가 가져온 하수오주까지 엄청 마셨다.
그래도
술자리를 빠져나와
경종이와 함께 해제까지 가서
일출을 담았다.
자정쯤에는
고추밭에 들어가
반달과 십자가를 촬영하였다.
그뿐인가.
새벽 4시에 일어나
안개 낀 시골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일출을 기다렸다.
친구들아.
고맙다.
즐거웠다.
안주가 좋아서일까.
황토방의 찜질 덕분인가.
용균, 홍권, 춘수, 수석, 광호, 도현, 기동아!
그래도
우리
이제 조금씩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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