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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옵니다.
꽃도
영산강도
추억도...
지난해
이맘때쯤을 블러봅니다.
꽃이
피는 시기가 비슷합니다.
수련도
금계국도
개양귀비도...
영산강은
오늘도 흐르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세월도 흐르고 있습니다.
어제는
부부의 날이었습니다.
삼학도 바닷가에서
유달산의 야경에 흠뻑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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