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늘 아침
전망 좋은 집에서
천길
영산강까지의 일출
어제
압해도에서 담은 석양의 풍광을 올립니다.
태양의 온기가 느껴지는
따뜻한 시간 되세요!
728x90
'해와 달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들의 둘째 (0) | 2023.01.03 |
---|---|
그대를 위한 빈 의자 (0) | 2022.12.30 |
석양의 기도 (0) | 2022.12.10 |
남녘 - 겨울 - 석양 (2) | 2022.12.07 |
영산강은 하늘을 닮았네 (0) | 2022.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