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추달산(秋達山) 2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아름다움도 멀리 있는 것이 아니지요.
기쁨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을 유달산이 아름답네요.
이게 행복이고
이게 기쁨이지요.
유달산이
가을을 만나니 더 아름답네요.
우리도 누군가와 기쁨을 나누면
더 행복해지겠지요.
참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추달산 2’로 기쁨과 행복을 공유합니다.
‘추달산 3’ 기대하셔도 됩니다.
728x90
'목포는 항구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포 바다의 석양(21-11-02) (0) | 2021.11.03 |
---|---|
추달산(秋逹山) 3 (0) | 2021.11.02 |
<전원일기>의 극작가 차범석 선생을 기리며 (0) | 2021.10.19 |
가을비 멈출 때 (0) | 2021.10.19 |
썩어도 준치, 추워도 가을 (0) | 2021.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