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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야 할 사진이
많이 밀렸습니다.
제 가슴에만 담아 두기엔
용량 부족입니다.
사진을 많이 올리면
사고의 시간을 단축시킵니다.
블로그를 자주 올리면
민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오늘 새벽과 아침의 풍경
18컷만 올립니다.
영산강변 영산낙조 주변의
하늘과 들녘을 담았습니다.
가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멋진 시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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