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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무척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먼 길 찾아온 손님들과 함께 움직이다보니 블로그 입력이 늦었습니다.
목포 바다, 주룡나루, 소댕이나루를 새벽부터 누볐습니다.
주룡나루와 소댕이나루의 사진을 올립니다.
가족과 친지, 그리고 조상님들과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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