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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 영산강 하구언 둑에서 오늘의 일진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강 위의 일출을 볼 수 없지만, 멋진 여명울 볼 수 있다는 확신이 섰습니다.
주룡나루는 저에게 또 하나의 행운을 안겼습니다.
오랜만의 이 행운을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저의 이 행운이 여러분의 행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멋진 대한민국의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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