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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룡에서 '특별한 새벽'을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새벽은 날씨가 시원합니다.
내일부터는 청바지를 입어야 허겠네요.
이 햇볕이 당분간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구벌 능금 빨갛게 익게요.
'전망 좋은 집'에서 본 하늘
함께 보시겠습니다.
멋진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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