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순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안의 인물과 사상> 학술대회에 부쳐 학술대회에 부쳐 가을은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계절이다. 그런데 이 가을에 씨를 뿌리는 사람들이 있다. 역사 속에 숨은 ‘인간 정신의 씨앗’을 남녘 들판에 파종하는 숭고한 작업이다. 무안문화원은 9월 7일 무안군복합문화센터에서 '무안의 인물과 사상'을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문화원은 2022년 ‘한국지역학의 성과와 무안학의 과제’, 2023년 ‘야마다 만키치로와 무안분청’이라는 주제로 전국적 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했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무안과 관련된 인물들의 사상을 통해 무안의 정신을 재조명하고 미래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탐색한다. 초대 무안현감 나자강(羅自康)을 필두로 곤재 정개청(鄭介淸) , 노촌 임상덕(林象德), 초의선사 장의순(張意恂) , 김응문(金應文) 형제를 학술대회 연구의 대상으로 삼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