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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가
새롭게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충분한
휴식의 시간 되셨나요.
어제
아내와 함께
무안 황토갯벌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여름 축제에
인파가 밀리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축제에 대해 덧붙이는 이야기는
추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행사장에 피었던 백일홍과
갯벌의 모습 올립니다.
역시
갯벌은 내 고향 무안이 최고입니다.
유월의 꽃
백일홍과 함께
멋진
힐링의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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