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블루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슈퍼 블루문 2부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다. 그렇다고 계속해서 비가 내리는 것은 아니다. 가끔씩 청명한 하늘도 나타난다. 새벽달도 잠시 얼굴을 비추었다. 그러다가 또 비가 내린다. 영산강 물은 계속해서 바다로 방출되고 있다. 오랜만에 시원한 바람을 만끽한다. 태풍은 지나갔다고 하는데 지금도 바람이 세차다. 아직 뉴스도 보지 못하고 사진을 고르고 글을 쓴다. 인간이 얼마나 가련한 존재인가. 우리는 지구를 둘러싼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햇볕이 따가우면 폭염으로, 비가 내리지 않으면 가뭄, 많이 내리면 홍수, 추우면 한파, 눈이 많이 내리면 폭설, 바람이 거칠게 불면 태풍으로 큰 곤역을 치른다. 나약한 인간이 천재지변을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는 재난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는 있다. 모두가 신경써야.. 더보기 슈퍼 블루문 달이 크다고 합니다. 달이 밝다고 합니다. 이번 놓치면 14년을 기다려야 한답니다. 어디서 담을까 고민했습니다. 목포 바다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갓바위와 문화예술회관을 오가며 슈퍼 블루문을 담았습니다. 8월아 잘가! 끝이 좋으면 다 좋은 거야. 슈퍼 블루문으로 마무리 짓는 너에게 박수를 보낸다. 2부와 석양도 곧 올리겠습니다. 멋진 9월 응원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