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솔암에서 도솔가를 읊다 도솔가(兜率歌) 오늘 이에 산화(散花) 불러솟아나게 한 꽃아 너는,곧은 마음에 명(命)에 부리워져미륵좌주(彌勒座主) 뫼셔 나립(羅立)하라. - 월명사(月明師) - 달마산의 도솔암에서 내려다보는 전망이 선경이다. 불교에서는 이를 도솔천으로 표현하였다. 간략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도솔천(兜率天, Tuṣita)은 욕계 육천(欲界六天)의 넷째 하늘로 수미산(須彌山, Sumeru mountain)의 꼭대기에서 12만 유순(由旬, 고대 인도의 거리 단위, yojana) 되는 곳에 있다. 도솔천은 내원(內院)과 외원(外院)이 있는데 내원은 내원궁(內院宮)이라고도 하며, 석가모니가 남섬부주(南贍部洲, 인간세계)에 내려오기 전에 머물던 곳으로, 현재는 미륵보살이 지상에 내려갈 때를 기다리며 머무르고 있는 곳이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