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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4시간의 수면으로 몇 달간을 버틴 것 같다.
체력은 정신력에서 나온다는 일념으로 남도의 구석구석을 찾는다. 아직도 갈 곳이 많다.
사진은 역시 부지런함에서 나온다. 물론 직관과 순발력도 필요하다.
여기에 올린 작품들은 목포 시민이 된 후 목포 인근에서 촬영한 것이다.
무안, 신안, 목포는 옛날 다 무안현(務安縣)에 속했다. 옛 조상들의 지혜를 현대인들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세 시군의 통합이 언젠가는 이루어져야 한다. 영암까지 포함하면 금상첨화다.
그러한 측면에서 네 곳에서 찍은 사진을 올린다. 사진 설명은 생략한다. 장소가 중요한 건 아니다. 좁은 땅에서.
그냥 보시고 힐링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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