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폭포수로의 초대
나상만
2025. 7. 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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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의 감각으로
어제는
올해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열대야로
새벽 5시까지
잠자리에 들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찜통 더위로
힘든 여름을 맞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온열질환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오늘 오전에
블로그 누적 방문자 수가
135만 명을 돌파할 예정입니다.
125만 명에서
석 달만에
10만 명이 늘어난 셈입니다.
하루하루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오늘은
시원한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목포
능소화 폭포의 시원한 물줄기를
듬뿍 보냅니다.
을사년
찜통 여름을 함께 이겨냅시다.
화이팅입니다.














어렵게
각도를 잡았습니다.
타이밍도
절묘했습니다.
행운을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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