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의 노래
석양과 금계국
나상만
2025. 5. 2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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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수요일입니다.
대선 후보자들의
마지막 토론회를 보았습니다.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저는
특별히
하고 싶은 말이 없습니다.
꽃을 보며
떠오르는 태양과 저녁 노을을 보며
하루하루를
위로하며 살아갑니다.
희망이 없어도
절망할 이유는 없습니다.
사람에 대한 기대가 없더라도
세상에 대한 희망은 남겨둬야 합니다.
그래도
세상 어딘가에는 희망이 있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바다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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