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튜드가 있는 미술관
4월의 마지막 날에
나상만
2025. 4. 30. 00:27
728x90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항상 아쉬움을 동반합니다.
일찍 핀 꽃이
먼저 집니다.
빛 바랜 영산홍을 보면서
계절의 변화를 실감합니다.
4월의 끝자락,
선홍빛 봄꽃을 찾아 서울로 갑니다.
남겨둔
4월의 꽃들을
'에튜드가 있는 미술관'에 올립니다.
4월이 가더라도
그 향기와 싱싱함은 남겨두고 가겠지요.
5월 1일은 일정이 바빠 블로그를 전송하지 못합니다.
블로그 미리 올렸습니다.
터치하시면 <붉은병꽃나무>로 이동합니다.
붉은병꽃나무
서울에서5월을 시작할 예정입니다.붉은병꽃나무로미리 인사를 올립니다.멋진 5월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nsangman.tistory.com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