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 지고
봄봄꽃꽃 2
나상만
2025. 4. 1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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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은
온 천지가 꽃천지입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분주하게 보냈습니다.
어떤 곳의 스토리텔링 작업과
금사정 동백축제에 추가하여 낭송할
시의 번역 작업과 문헌 연구
그리고
두 개의 블로그 작업에 시간을 쏟았습니다.
내일(19일)부터는
더 바쁜 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9일은
광주와 나주에 거주하시는 종친들과
광양으로 봄나들이를 갑니다.
20일은
유교문중의 시제와 총회가 개최됩니다.
21일은
장흥축제관광재단의 이사회의가 있습니다.
오늘
두 개의 블로그를 올립니다.
하나의 블로그는
바쁜 일정으로 카톡을 올릴 시간이 없어
미리 블로그를 게재하여 링크해 둡니다.
오늘 블로그에서
접속하시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기원합니다.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아래를 터치히시면 <영산홍과 철쭉>으로 접속됩니다.
영산홍과 철쭉
광양 봄나들이 관계로19일(토요일)에 올릴 블로그를 미리 올렸습니다.올해는 저의 생일과 아내의 생일이 겹치는 행운이 따르네요.저는 양력으로아내는 음력으로 생일을 맞이합니다.공교롭게도
nsangma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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