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의 노래

일출과 겨울 나무

나상만 2024. 12. 23.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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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전국이
강추위로 꽁꽁 얼었습니다.

영산강 끝자락
외로운 겨울 나무에
태양의 온기가 가득합니다

그 온기를
가슴에 담아
여러분께 보냅니다.

세상이
따뜻해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숙제와 회의가 있어
긴 글을 올리지 못합니다.

영산강 일출
2부로

크리스마스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2024.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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