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만 2024. 4. 1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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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일까요?

철쭉과 연산홍
동백과 서부해당화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몇년 전 여름에
방문한 적은 있었지만, 봄철은 처음입니다.

행운이 겹쳐
돌아오는 길에
유채밭에서 석양을 맞이했습니다.

풍광을
한꺼번에 소개할 수 없어 일부만 올립니다.

봄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이 사찰을 곧 공개하겠습니다.

오늘은
그냥 보시고 힐링하세요!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봄입니다.

 

 

 

 

 

 

 

 

 

 

 

 

 

 

 

 

 

 

 

 

2024.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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