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으로 말한다
작품 132
나상만
2023. 4. 1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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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며
강진의 맑은 하늘을 보았습니다.
영혼이
맑은 분들과 강진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예수상을
담으려다 전기줄이 걸려 잠시 이동을 하였습니다.
그 사이에
까치가 예수상 위에 앉았습니다.
제목은
여러분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강진에서
사랑과 행운을 함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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