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 지고

모란이 피었습니다

나상만 2023. 4. 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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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 생가

남녘에는
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빗속을 뚫고
강진에 왔습니다.

영랑문학제가
'다시 찾은 영랑의 봄'으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연극 <모란이 피기까지 우리는>이 앵콜 공연됩니다.

모란 꽃이 피었습니다.

10컷만
우선 소개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23.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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