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의 노래

이 석양은 남기고 싶다

나상만 2022. 9. 24. 15:11
728x90

유달산(가운데 )

 

영암 삼호 방향

 

 

 

 

다도해 방향

 

 

 

다도해와 유달산 방향
삼학도, 유달산, 입암산
둑 건너 남악 방향

 

영암 쪽에서 바라본 하구언(좌 바다, 우 영산강)
다도해, 삼학도, 유달산, 입암산

새벽에 올린 '추분 목포 석양' 이후의 풍광을 올립니다.

일출과 일몰은 30분 전부터의 장면과 30분 후까지의 퓽광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오늘 새벽 사진이 참 좋아 고민하다가, 그래도 이 석양은 넘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원래의 계확대로 블로그에 올립니다.

오늘 새벽 일출 사진은 더 고민해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일출과 일몰이 반복되면 지루해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방법은 있습니다. 세 컷만 미리 올려놓고, 원하시는 분만 시간에 맞춰 터치하시면 됩니다.

'가마우지의 귀환'은 저녁 8시까지 정리, 보완하겠습니다. 그날 촬영한 사진은 그날 보시는 것이 더 가슴에 와닿습니다. 마치 음식처럼 말이죠.

풍성한 가을, 넉넉한 주말 되세요!

 

가마우지의 귀환

9월 24일 영산강 일출 사진과 가마우지의 사진 올립니다. 사진 설명과 글은 자정 이전까지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log.daum.net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