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명사십리
나상만
2022. 6. 6. 04:39
728x90
아름다운 건 누가 봐도 아름다운 것이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아름다운 것들을 찾고 싶다.
그러나 아름다운 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많다.
그것이 사진의 한계이다.
오늘 사진은 어제 새벽과 아침에 완도 명사십리에서 본 아름다운 것과 그 순간의 일부이다.
그 후 사진들은 적당한 기회에 소개할 예정이다.
오늘은 현충일이다.
오늘 새벽도 그 아름다운 것을 향해 어딘가로 떠난다.
오후에 그 사진들을 올릴 계획입니다.
뜻깊고 경건한 시간 되세요!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