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의 노래
영산강 끝자락 저녁노을
나상만
2022. 1. 3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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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그리운 시간입니다.
부모 형제가 보고 싶은 때입니다.
1월 30일
영산강 끝자락의 저녁노을 보냅니다.
뜻깊은 설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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