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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고서야
오늘이(12일) 음력 15일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남녘은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서울에 가는 내일은
블로그를 쉰다고 예고를 했습니다.
보름달에
제 마음이 잠시 흔들립니다.
내일
블로그를 쉬면
보름달을
수요일에 올려야 합니다.
부득히
오늘 저녁 블로그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카톡으로의 전송은
어떻게 할 것인가?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상황을 보면서
단채톡은 열차 안에서 전송할 예정입니다.
개인톡은
하행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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