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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지고

10월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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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10월이 왔습니다.

모두가 기다렸던 10월입니다.

저는
오늘부터 바빠집니다.

이제
일 주일에 3-4회 정도만
뵐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답신이나 댓글이 없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들이
꿈꾸었던 소망이

결실을 맺는
10월을 소망합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미케르마스 데이지
물레나물속
꽃무릇

물레나물속
꽃무릇
공작쑥부쟁이
2024.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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