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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 왔습니다.
모두가 기다렸던 10월입니다.
저는
오늘부터 바빠집니다.
이제
일 주일에 3-4회 정도만
뵐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답신이나 댓글이 없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들이
꿈꾸었던 소망이
결실을 맺는
10월을 소망합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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