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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지고

금계국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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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월요일을 맞이합니다.

요즈음
남녘에는 금계국이 한창입니다.

옥암천도
영산강변에도

온통
금계국 꽃길입니다.

봄날이
5월과 함께 지나가고 있습니다.

5월은 가도
꽃길은 기억하렵니다.

5월의 꽃
금계국과 함께 또 한 주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옥암천

 

갈대와 금계국

 

 

 

 

 

 

영산강 끝자락 자전거길
갈퀴나물꽃과 금계국

 

 

 

기생초도 한 송이 피었네요.

 

영산강 끝자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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