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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튜드가 있는 미술관

고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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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달동 810-1

 

비둘기의 부리를 닮아야 할 인간의 입이
새털처럼 가볍습니다. 
 
인간의 입들이
점점 더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땐
대사(말)가 없는 '에튜드'가 더 효과적입니다. 

이름 없는 섬

나철과 대종교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하는가? 홍암 나철은 왜 대종교를 중광하였는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단군은 어떤 존재인가? 홍암 나철 선생이 우리에게 남긴 유산은 무엇인가? 나는 우리 민족과 인

nsangman.tistory.com

오늘은
'에튜드가 있는 미술관'에
홍암 나철 선생을 초대합니다.

영암군 삼호읍 방향
다도해 방향
삼호읍 방향
왼쪽 뒤가 유달산

 

오늘로
이번 주 블로그는 마감합니다.
 
당분간은
주 3 ~ 4회  올리겠다는 약속을 지키렵니다.
 
카카오 스토리와 페이스북에는
옛 블로그를 계속 올립니다.
 
수신전용 단체톡 '백잠편지'에도
다시 봐야 할 사진과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개인톡으로
연락주시면 단체톡으로 초대하겠습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뜻깊은 시간 되세요! 

2024.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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