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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은
존재의 가치가 있다.
그런데
존재의 이유는?
인간의
말이 거칠어지고 있다.
인간의
글도 점점 메말라가고 있다.
꽃이
많은 데도
시인이
많은 데도
인간의
말과 글은 아름다움과 달리 가고 있다.
올리지
못한 사진들을 올린다.
아름답다고
바로 블로그에 올리지 않는다.
존재의
이유가 있어야 한다.
독사도
꽃을 좋아한다?
꽃이
예쁘다고 무조건 꽃 곁으로 가면 위험하다.
독사 머리에
독이 많이 오른 시기이다.
인간의
말과 글에도 독이 잔뜩 올라있다.
독에 대한
주의와 환기가 필요하다.
그래서
한글날이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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