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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가 끝났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온 아침입니다.
뜻깊은 명절 되셨나요?
충전의 시간 되셨나요?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기억은 무엇인가요?
혹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 일은 없었나요?
아쉬움을 남기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가을입니다.
10월 4일.
이제 가을이 시작되는 기분입니다.
여기저기서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일과 축제.
둘 다를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일을 축제처럼 즐기면 됩니다.
집 주위에도 즐길 만한 일이 많습니다.
오늘부터 열심히 일하고 여유있게 삽시다.
그제 마무리하지 못한 사진과 어제 맘껏 담은 '화접' 일부 올립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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