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너는 떠나가는데 우리 님은 오시려나 나상만 2023. 3. 23. 03:18 728x90 우리 동네떠나는 이 친구들그 순간을 담았습니다.한 달 전.이 친구들은곧 다시 올 건데...우리외숙은멀리 가셨네요.김영배동생을먼저 보낸 우리 어머님, 두 이모님 그리고 큰외숙님... 남아있는 우리들의 슬픔은 사치이지요 비가내리고 있습니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 교수의 창 '오늘의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 - 직박구리 - 동백꽃 (0) 2023.03.24 꽃을 보냅니다 (0) 2023.03.24 열 두 마리의 새 (2) 2023.03.19 동백꽃은 말한다 (0) 2023.03.18 배우새와 매화 (0) 2023.03.13 '오늘의 사진' Related Articles 벚꽃 - 직박구리 - 동백꽃 꽃을 보냅니다 열 두 마리의 새 동백꽃은 말한다